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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바코드 생성기 - 인터넷만 되면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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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만 되면 바코드를 무료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바코드는 1970년대에 도입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슈퍼마켓이나 서점, 전자제품점 등 우리 주변에서는 많은 곳에서 바코드는 친숙하게 볼 수 있죠. 보통 바코드는 레이저스캐너를 사용해서 읽지만 요즘은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합니다. 바코드는 검은색 막대와 흰색 바탕의 폭과 수를 읽고 파악한다고 합니다. 검은 막대들은 2진수 0과 1을 나타내며 0에서 9까지의 배열로 이루어져 있구요.



음료수에서부터

소까지.. 바코드의 사용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코드를 스캔하면 소가 어디서 태어났으며 어떤 혈통의 자식인지, 예방접종은 언제 했고 뭘 먹고 컸는지 등 모든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바코드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많은 정보를 단순한 검은막대의 배열로 표시하고 정보를 전달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바코드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EAN, UPC, QR Code, Micro QR Code, Han Xin Code, DotCode, Ultracode, ISBN, ISMN, ISSN, GS1-128, SSCC-18, EAN-14, Code 39, Code 93, Italian Pharmacode, PZN, ITF-14, GS1 DataBar, GS1 DataBar Coupon, Code 2 of 5, Code 11, Codablock F, Code 16K, Code 49, Codabar, Pharmacode, MSI, Plessey, Telepen, PosiCode, PDF417, MicroPDF417, Data Matrix, GS1 DataMatrix, GS1 QR Code, MaxiCode, Aztec Code, Code One, USPS Intelligent Mail, GS1 Composite, HIBC.


이중 많이 사용하는 ISBN과 CODE 39, CODE 128도 만들 수 있습니다.


무료 바코드 생성기 사이트

(https://www.terryburton.co.uk/barcodewriter/generator/)





외국 사이트이지만 당황하지마세요. 사용하기는 쉽습니다.




먼저 바코드의 종류를 선택하세요.


다음으로 바코드번호를 넣으세요


옵션코드가 있다면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이미지로 저장하는 법입니다.


사이즈는 기본이 2X2입니다. 저는 4X4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아래쪽의 Make Barcode 를 누르고 저장하면 됩니다. 파일 종류는 JPG, PNG, EPS 등 원하시는 파일로 고르시면 됩니다. 






미래에는 바코드를 사람의 몸속에 이식해서 그 사람의 모든 정보를 스캐너 한번으로 파악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영화에서 보면 몸속에 인식된 바코드는 그 사람의 수명까지 체크할 수 있다고 하네요. 현금도 필요 없고, 바코드로 물건도 구매하고 매일매일 자신의 수명이 줄어드는것도 확인할 수 있다면 과연 정신차리고 잘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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