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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재인 아이유 - 부동산 투기 의혹은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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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재가 시작되는 연예인 아이유가 1월부터 부동산 투기 의혹에 쌓였네요.





아이유는 작년에 구입한 토지가 1년만에 20억 이상 올랐다는 이유로 부동산 투기의혹에 거론되었습니다. 청와대 국민 청원엔 유명 연애인의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글이 올라와 화재입니다. 아이유의 부동산 투기 의혹은 이미 오래전부터 거론된 일이였지만, 7일 스카이데이리에서 밝힌 신도시 교통망 확충을 위한 GTX(수도권광역급행열차) 사업추진으로 과천시 일대의 토지를 소유한 수혜자 명단에 아이유의 이름이 올라왔다는게 투기 의혹을 증폭시켜다고 합니다.




아이유는 2018년 1월 경 45억을 들여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토지를 매입했고, 현재 시세는 69억원으로 올랐습니다. 될 사람은 되는건가요?


일각에서는 “어떤 정보도 없이 45억이나 투자했다는 건 말도 안된다”며 투기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또다른 이들은 아이유가 매입했다는 건물 사진을 공유하며 “실제 사무실용 건물을 샀는데 뭐가 문제냐”며 맞서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이유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유의 건물 토지 매입은 투기 목적이 아니다"라며 "매입 목적은 어머니 사무실과 아이유의 작업실, 그리고 아끼는 후배 뮤지션들의 작업 공간으로 활용하려던 것이었다고 합니다. 현재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고요. 시세 차익이 23억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는 아닌 것 같다고 주장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매각 계획이 없다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9월 5일 신창현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도 과천을 포함해 경기도 8곳의 신규택지 후보지 관련 자료를 정부 발표에 앞서 사전 공개해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





이준석의원은 자신의 SNS에 아이유는 관심 없고 신창현 의원에 대한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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